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2/25 14:54
12월 25일(화) 당신 말씀은 내 삶의 등불
- 한 주간의 복음을 알아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시간,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 성서사도직 최종훈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 “다시 태어남의 의미-죽어야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들은 매번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회개, 부활이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이 주간,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면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들은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삶,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한 주간 각자 삶의 방식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한 주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8-12-25 14:54:3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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