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2일(화) 오늘의 강론
우리가 복음을 보고 묵상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용서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자비 때문이며, 또한 적인으로
나와 관계하는 누군가를 위한 것입니다. 또한 용서는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깨우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3-22 08:15:0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