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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철도, 오는 19일~21일까지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김선균 | 2021/01/13 17:0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설 명절 승차권을 지난해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이며,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합니다.

또,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기준 4매(전화접수는 편도 3매)로 제한됩니다.
 
한국철도(코레일)

한국철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아 현장예매를 선호했던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예매일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오는 19일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온라인이나 전화접수를 통해 설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철도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석 운영을 중지하고 창측 좌석만 발매하는 등 승객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모두가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1-01-13 17:03:23     최종수정일 : 2021-01-13 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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