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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남군민광장, 소통의 '아고라(Agora)'로 만든다''
첨부파일1 해남군민광장조감도.jpg(477151kb)

김선균 | 2020/11/20 21:10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해남군이 신청사 이전과 함께 해남군민광장도 군민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청사 공사를 마치고 이전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으로 현 청사 2동을 철거하고 편의시설 등을 갖춰 광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군민광장은 총 1만4천㎡ 면적에 수성송을 중심으로 하는 현 청사 일원과 기존 군민광장을 연계해 전체적인 공간을 재구성하고 군민들의 소통, 여가, 문화활동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조성될 예정인 '해남군민광장' 조감도 <사진제공=해남군>

신청사와 수성송 사이 구간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 한 넓은 광장으로 조성하고, 해남을 상징하는 바닥 디자인을 더할 계획입니다.

기존 군민광장 구간은 어린이놀이터와 어른 쉼터, 바닥분수, 야외화장실과 함께 군청에 진입하는 첫 관문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조성하고, 야외 공연장 개·보수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 전광판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도 확대학 계획입니다.

총사업비는 58억여원이 투입되며 공공조형물 등 디자인은 실시설계 단계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6월까지 군민광장 조성 실시설계를 마치고 신청사 이전 완료와 동시에 광장 조성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신청사 및 해남읍성과 어울리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군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는 건축연면적 1만8천601㎡, 건축규모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11-20 21:10:26     최종수정일 : 2020-11-20 2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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