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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대병원, ‘휴대폰 사전 문진’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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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10/26 22:1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조선대병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폰 사전 문진’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올해 초부터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증상과 해외 방문력, 확진자 경로 접촉 여부 등을 묻는 문진표를 받아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폰 사전 문진’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조선대학교병원>

하지만 병원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문진표 작성을 위한 대기줄이 길어짐에 따라 병원 출입구가 혼잡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번에 조선대병원이 도입한 '휴대폰 사전 문진 제도'를 이용해 병원 방문 전 사전 문진 설문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확진자 접촉 여부, 가족 중 자가격리 대상 여부 등에 답하면 QR코드가 생성돼 문진응답자 전용 출입구를 통해 빠르게 병원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스마트폰이나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거나 휴대폰을 이용한 문진표 작성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해 기존 방식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휴대폰 사전 문진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전에 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을 방지함으로써 원내 감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10-26 22:12:54     최종수정일 : 2020-10-26 22: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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