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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남구, ‘교통약자 보호’ 집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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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표 | 2020/10/26 16:5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광주시 남구가 교통안전 강화 대책 일환으로 어린이 및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를 제작, 11월 초까지 관내 곳곳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보호구역 내에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 3천여 장을 광주시민을 비롯해 운전자 등에게 배부하며 불법 주정차 근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남구청사 전경

교통 약자 보호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지킴이들과 함께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약자 보호구역, 장애인 보호구역 등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구 관계자는 “민식이법 개정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과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에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인식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식이법 개정 이후 관내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사례는 총 1천512건으로, 차량 운전자에게 부과된 과태료는 1억2천153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10-26 15:58:15     최종수정일 : 2020-10-26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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