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수) 방송분입니다
'땀의 순교자'로 불리는 최양업 신부님!
신부님은 2016년 시복 심사 중 성덕 심사를 통과해 '가경자'(可敬者)로 선포됐으며,
마지막 기적 심사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한국의 첫번째 사제인 김대건 신부님은 많이들 알지만
두번째 사제였던 최양업 신부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김대건 신부님과 같은해에 태어나고 또 함께 신학생으로 선발된 최양업 신부님에 대해서
광주대교구 교회사연구소장인 주영일 신부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작성일 : 2021-07-07 15:29:1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