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화)생생 교구속으로
전 세계 가톨릭교회는 창조질서를 보존하고
모든 피조물의 생명과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여정이
본격화된 올해 보편교회와 한국교회는 각자 처한 처지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생태적 회개의 여정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데요~
광주대교구에서도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봉선2동본당에서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탄소 나무 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고, 두 달 전부터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플로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광주대교구 봉선2동본당 신자들의 생태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의 현장 소식,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작성일 : 2022-10-11 15:13:1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