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화) 생생, 교구속으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기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삼의 딸 수녀원에서는
옥현진 총대리주교님을 모시고
성탄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레고리오 성가와 함께 수녀원에서
고요하게 맞이하는 성탄대축일 미사...
담양 대치본당 어린이들이 수녀원을 찾아
악기 연주도 하고, 성탄 축하 선물도 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작성일 : 2021-12-28 15:15:2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