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의 수다
-신부들의 수다~!
오늘은 김영수 스테파노 신부, 조용한 베드로 신부,
배상원 로마노 신부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분투’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공동체 정신이 담긴
아프리카에서 내려오고 있는 전통 사상입니다.
슬기로운 사제생활~!!
오늘은 우분투의 의미와 가치를 새겨보며..
‘함께여서 더 좋은 것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새롭게 바뀐 신부들의 수다~!!
지금 함께하시죠~!!
작성일 : 2021-02-01 15:11:1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