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 또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매 순간순간 언제나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삶을,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그날을
기쁘게 맞이하는 삶이 되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11-02 12:02:5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