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금) 오늘의 강론
예수님은 그대와 사랑으로 만나기에
그대에게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지 않으시며,
그대가 죄를 지어도 그대를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 분노의 대상은 죄이지 그대가 아닙니다.
그분은 그대의 죄에 분노하시며, 그대가 죄를
뉘우치고 당신과 관계를 회복하길 바라십니다.
그렇게 그분은 언제나 사랑으로 그대를 만나지
조건을 보고 그대를 대하지 않으십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5-31 08:00: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