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수) 오늘의 강론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은
하느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너그러움과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와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참다운 종교는 사람을 얽어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해방을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충실했던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길이 아닌 자비로 구원을 주시는 주님의 길을 걷는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5-22 07:57: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