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금) 오늘의 강론
어느덧 5월도 중순에 접어들었고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뜨겁고 강렬한 햇빛은 초목을 더욱 푸르게 만듭니다.
이처럼 우리의 뜨거운 열정과 희생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사도로 살아갑시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예수님 사랑 안에 머무르고
그분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이웃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의 삶을 기쁘고 힘차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5-17 08:02:1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