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월)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을 다시금 묵상하며,
나의 죄는 괜찮고 상대의 죄는
괜찮지 않다는 오류에 경각심을 가지며,
상대방을 함부로 단죄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따스한 모습으로
여인의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의 자비의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도 이웃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18 08:12:4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