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수) 오늘의 강론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06 07:53:2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