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금) 오늘의 강론
주님께서도 우리가 아파할까봐, 두려워할까봐
늘 염려하시고 그것들에서 해방시키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구원의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당신을 사랑해달라고, 또한 우리의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사랑이 동사 없는
‘죽은 사랑’이 되지 않도록, 믿음이 실천 없는
‘죽음 믿음’이 되지 않도록 실천하는 사랑과
믿음으로 남은 사순시기를 가득 치워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08 07:55: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