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토) 오늘의 강론
예수님께서는 이제 우리에게도 당신의 권위를 나눠주십니다.
우리 모두도 예수님처럼 고귀한 사명을 지녔습니다.
그 권위는 다름아닌 사랑의 권위입니다.
봉사의 권위입니다. 겸손과 온유를 바탕으로 한 권위야말로
진정한 권위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수난, 십자가의 영성을
바탕으로 한 권위야말로 참된 권위임을 기억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3-06-03 08:14:5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