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5/01/23 18:07


1월 23일 (목)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에 생산거점을 둔
대유위니아그룹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뭇매를 맞았습니다.
-당시 골프장과 빌딩 등 자산을 매각해
체불 임금을 변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법인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17억원을 추가로 지급하지 못해
체불 규모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박종하 위니아전자지회장을 통해
현재 위니아 사태 현재 상황과 임금체불 등의 대책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5-01-23 18:07:2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