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10/24 18:09
10월 24일 (목)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한일탈핵평화순례’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순례는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시작해
경주 월성·부산 고리 원전 밀집지역까지 순례했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양국의 천주교회가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인데요.
-가톨릭기후행동의 오현화 공동대표와 함께
제10차 한일탈핵평화순례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10-24 18:09: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