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9/23 18:11
9월 23일 (월)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5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시험에 응시하는 고등학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N수생' 규모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의료계가 내년 의대 증원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학 수시 모집의 접수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그만큼 최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인데요
-올해 입시에서 정시가 확대된 만큼,
고3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막판까지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수시 당락은 수능 최저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이용희 광주대성학원 입시진학부장과 함께
현재 시점에서 수능 막판까지 준비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4-09-23 18:11:1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