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8/22 18:05
8월 22일 (목)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처서입니다.
처서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무색한 날들입니다.
-가톨릭기후행동 오현화 공동대표와 함께
기후 환경과 관련해 국제적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4-08-22 18:05: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