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4/29 18:06
4월 29일 (월)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오월인데요.
올해로 5·18민중항쟁이 4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특히 5·18민주광장 상설무대에선
5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세대를 초월한 광주 뮤지션들의 콜라보 무대와
‘오월한일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는데요.
-오월음악 박성언 총감독은
“음악으로 광주의 상처를 위무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오월’을 그려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박성언 총감독과 함께 오월의 시대정신과
오월음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04-29 18:06:3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