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3/06/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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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목)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 일본의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해저터널에
약 6000톤의 바닷물을 채워넣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후쿠시마 인근
항만 내에서 잡은 우럭에서 1만8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도 후쿠시마 해산물을
수입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코 앞에 다가오자
국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비판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가톨릭기후행동의 오현화 공동대표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3-06-08 18:06: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