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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 3일(목) 강해지는 오미크론 확산세, 설 연휴 이후 확진자 현황-노진표 기자
첨부파일1 1.북구보건소-선별진료소[꾸미기].jpg(548126kb)
첨부파일2 2.검사[꾸미기].jpg(258962kb)
첨부파일3 5.PCR검사대기[꾸미기].jpg(320255kb)
첨부파일4 4.자가검사-진단키트[꾸미기].jpg(553911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2/03 18:17





2월 3일(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꼬박 2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확진자가 발생할 당시에는
반년 정도가 지나면 종식될 것이란 예측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예측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았고,
설 명절을 지내면서 확산세는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판>은 취재기자와 함께
‘강해지는 오미크론 확산세와 설 연휴 이후 확진자 현황’을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2-02-03 18:17: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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