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7/19 18:03
7월 19일(월)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수년간 청년들을 상대로
감금, 폭행, 무임금 강제노동 등
심각한 인권유린이 벌어졌던
이른바, 화순 노예PC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벌써 두 달여가 지났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광주·화순 노예PC방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영민 노무사를 스튜디오로 직접 초대해,
관련 이야기 자세히 나눠봤습니다.
작성일 : 2021-07-19 18:03: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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