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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17일(금) 7월 선고 앞둔 학동 참사 재판과 안전망 구축 현주소-노진표 기자
첨부파일1 1.건물붕괴[꾸미기].jpg(332424kb)
첨부파일2 2.재난발생현황[꾸미기].jpg(582578kb)
첨부파일3 9.재개발비리수사촉구[꾸미기].jpg(771922kb)
첨부파일4 10.끝까지처벌하라[꾸미기].jpg(225747kb)
첨부파일5 취재기자.jpg(608208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6/17 14:40





6월 17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5층 건물이 붕괴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요.

-참사가 일어난지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책임을 묻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다음 달 재판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지만
붕괴 사고가 발생한 철거의 원청인 현대산업개발은
재판에서 자신들의 책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의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채 참사는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7월 선고 앞둔 학동 참사 재판과
안전망 구축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2-06-17 14:40: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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