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9/03 17:57
9월 3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어렵게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희생자들을 위한 명예회복 길이 사건 발생 73년 만에 열렸습니다.
-내년 1월부터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그리고 실무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여순사건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지역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짚어봤습니다.
-각 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서 여순10‧19범국민연대가 최근 출범했습니다.
먼저 여순10.19 범국민연대 박소정 운영위원장 연결해 관련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또 조선대학교 노영기 교수를 통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1-09-03 17:57:3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