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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24일(목) 광주.화순 노예PC방 인권 유린 실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화순군의 관리 감독은?-박영민 노무사
첨부파일1 증거4.문자내용스크린샷5.jpg(872578kb)
첨부파일2 증거2.진단서-2피해자D씨.jpg(273347kb)
첨부파일3 노예pc방-기자회견2.jpg(229841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6/24 18:27





6월 24일(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화순의 한 pc방에서
20~30대 우리 청년노동자들이
감금된 상태에서 신체적 학대와 함께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임금은 체불됐는데요.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특수상해, 감금, 등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2차례나 반려했습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광주·화순 노예PC방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인 박영민 노무사를 통해
이번 사건의 문제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1-06-24 18:27:3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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