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1/16 18:00
01월 16일 (화) 방송분입니다.
**파워인터뷰
-전국집배노동조합 김재천 사무국장
서광주우체국 소속 15년차
집배원 고 이길연 씨는 근무 중 사고를 당해
치료 중인 상황에서 출근 압박을 받다가
지난해 9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장례는 아직도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유가족들은 그의 순직 인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18-01-16 18:00:5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