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월) 방송분입니다
‘신부들의 수다’
오늘은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사순시기를 지내면서 우리의 마음은 어때야 하는지..
또 신부님들이 사제로 살아가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은 언제였는지 들어보고,
어려운 순간 나를 지탱하게 해준 것은 무엇이었는지도 나눠봅니다.
코너 속의 코너~!
‘품격있는 수다_품수다’ 시간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김성기 신부님이 준비한 글과 단상을 나눠봅니다.
“‘오늘’은 너의 것이니 신께서 ‘오늘’을 너에게 주셨다.
모든 어제는 거두어 가셨고, 모든 내일은 아직 그분의 손 안에 있도다.”
작가 미상의 ‘오늘’이라는 글을 만나봅니다.
작성일 : 2023-03-13 15:42:3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