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화) 가난한 사제단-프라도 사제회
-복자 앙트완느 슈브리에 신부가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프라도 사제회~!
프라도 사제들은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택하신 주님처럼 맡은 소임 안에서 만나는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찾아내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을 지니는데요.
교구에는 모두 16명의 신부님들이 프라도 사제회에 등록돼 있습니다.
프라도 사제회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3분의 신부님을 모셨습니다.
장승용 신부님, 이창훈 신부님, 배상원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작성일 : 2019-11-19 15:05:0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