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0일(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창작 무용극
- 천주교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와 순교자현양회는 순교자성월을 맞아서
한국의 첫 사제‘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삶과 신앙을 담은 창작 무용극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8일(수)과 19일(목) 단 두 차례 공연이 있을 예정인데요.
공연의 총감독과 안무를 맡은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김미숙 교수와 조호석 무용가를 초대해
관련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작성일 : 2019-09-10 15:33:5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