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5일 (월) 생생 교구속으로
사진 1>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별밭공동체
사진 2> 별밭공동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여러분은 주위 장애인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하고 있으신가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을
우리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할 텐데요.
여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쉼터가 돼주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 1987년 설립된 별밭공동체는 30여 년 동안 뇌병변장애인들의 보육과 자립에 힘써왔습니다.
생생 교구속으로,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주위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별밭공동체’에서 장애인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도와주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성일 : 2019-07-15 15:03: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