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1/11 15:15



01월 11일 (금) 새 신자의 눈으로
"주위 유혹에 신앙심이 흔들릴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성모송 中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의 첫 걸음을 떼는 초보 신앙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시간인 새 신자의 눈으로!
이번 주에는 지난 해 12월 세례를 받은 두암동 본당 새 신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김계홍 신부님과 새 신자들이 가진 궁금증을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풀어봤습니다.
작성일 : 2019-01-11 15:15: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