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1/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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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일(화) 신앙으로 보는 세상 돋보기
- 지리산 피아골피정집 조진무 신부
- “우리는 왜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해야 하는가?”
우리 교회는 살아있는 사람이든 죽은 이들이든 모두 “하느님의 한 가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월 위령성월을 보내며 모든 죽은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또 그들과의 일치와 친교를 위해 기도할 때 교회의 깊은 내적 사명을 다하게 된다는 점을 새겨봅니다.
작성일 : 2018-11-06 15:12:1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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