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1/05 15:04
11월5일(월) 생생 교구속으로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인 지난 2일,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 집전으로 담양공원묘원 내 부활의집에서 위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사제와 수도자, 교구 위령회와 본당 신자 등 1200여명이 미사에 참례해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작성일 : 2018-11-05 15:04:4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