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3일 (금) 새 신자의 눈으로
"예수님이 부활 하신 후 왜 사람들이 처음에 잘 알아보지 못하는 건가요?
특히, 제자들이 예수님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묵주기도를 같이 따라서 해도 괜찮나요?"
"가족들이 대부분 개신교인데 본인은 천주교를 믿고 싶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막 신앙생활의 첫 걸음을 떼는 초보 신앙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시간인 새 신자의 눈으로!
지난 3월에 이어서 두 번째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분을 전화연결을 해서 방송이 나간 이후에도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지 또 궁금한 점은 없으신지 이야기 나눠봤고요.
시간 관계상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
특히 그동안 풀어드리지 못했던 청취자 여러분들이
문자로 남겨주셨던 궁금증을 두암동본당
김계홍 신부님과 함께 관련 속 시원하게 풀어봤습니다.
※매주 금요일, <새신자의 눈으로!> 코너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9-05-03 15:00: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