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2일 (월) 생생 교구속으로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2019년 교구장 부활메시지를 통해
교구민들에게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을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형제, 자매들의 이웃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는데요.
여러분은 이웃들과 어떤 영적 물적 재화를 나누고 있으신가요?
생생 교구속으로, 오늘은 매달 이주민센터에서 식사 나눔을 하는 ‘어깨동무’팀을 만나보고
교구 신자들의 부활시기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작성일 : 2019-04-22 15:19:2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