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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월 19일 (금) '새 신자의 눈으로'-삼각동본당 예비신자
첨부파일1 세례.jpg(78277kb)
첨부파일2 삼각동성당.jpg(73819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4/19 15:42





04월 19일 (금) 새 신자의 눈으로



"검정색 미사보는 어떤 경우 사용하는 건가요?"
"한복을 입고계신 성모상을 봤는데, 그렇게 표현을 해도 되는 건가요?"


이제 막 신앙생활의 첫 걸음을 떼는 초보 신앙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시간인 새 신자의 눈으로!
이번 주에는 주님부활대축일 시기에 맞춰서 이번 주 토요일(4/20)에
세례식을 앞두고 있는 삼각동 본당 예비 신자들과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각각 글라라, 프란치스코라는 세례명을 얻고 예비신자에서
새 신자로 다시 태어날 박영미 자매와 양광열 형제를 전화 연결해서
세례를 하루 앞둔 느낌은 어떤지 또 신앙생활을 시작 하면서
어떠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들어본 후에
두암동본당 김계홍 신부님과 함께 관련 궁금증 풀어봤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는 모든 분들,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송 中 양광렬 형제의 3행시>
새: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신: 신앙생활을 통하여 더 낮은 자세로~
자: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 복을 받자!



※매주 금요일, <새신자의 눈으로!> 코너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9-04-19 15:42: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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