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1/31 14:59
01월 31일 (목) 방송분입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윤영란 일마 수녀님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만나보는 시간,
오늘은 아브라함이 모리야 산에서 이사악을 희생제물로 봉헌하기까지..아브라함이 겪은 인간적 고뇌를 살펴봅니다.
-아브라함이 걸어간 긴 여정은 믿는 이들이 걸어가는 신앙의 길입니다.
성조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각자 자기를 둘러싼 세상이 보여주는 안정된 것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의탁해 믿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우리 삶에서 하느님 뜻을 찾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01-31 14:59: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