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1/01 14:57
01월 01일(화) 방송분입니다
<2019년 신년대담-천주교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에게 듣는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지난 2012년 교구설정 75주년을 맞이하면서 공동체성 회복과 강화야말로
지금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요청이라 여기고 ‘공동체성 회복과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교구 사목 비전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첫 단계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을‘가정의 해’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을‘첫 번째 본당의 해’로 정해서
가정과 본당의 공동체성 회복과 강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을‘두 번째 본당의 해’로 정해서 본당의 복음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두 번째 본당의 해의 2년째를 맞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이신 김희중 대주교와 함께 올 한해 교구 사목방향과
신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들어봅니다.
작성일 : 2019-01-01 14:57:1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김희중대주교신년대담1.jpg(106745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