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화) 오늘의 강론
오늘 즈카르야는 요한을 얻고 아버지가 되어 기뻐합니다.
신앙인이 되어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의 기쁨은 이웃에게 받은
고난과 주님에게 받은 시련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고난과 시련을 토대로 하는 그의 기쁨은
오늘과 같은 노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아들이라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을 얼싸안고
주님을 찬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12-24 07:57:1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