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목) 오늘의 강론
혹시 걷다가 지치게 되면
주님 앞으로 나아가 주님을 부르며 기도해 봅시다.
십자성호를 그으면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묵주를 쥐고 기도하셔도 좋고,
성체 예수님을 조배하며 기도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한 나를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다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
신앙의 반석 위에 집 짓는 일을 새로운 마음으로
이어가도록 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6-27 07:56:5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