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월) 오늘의 강론
악의 세상을 정복한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에 선을 이루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은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함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일.
이것이 주님의 뒤를 따르는 우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6-17 07:59: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