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 오늘의 강론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나약함으로
다시금 오늘 새로운 사랑의 부르심 앞에 서있습니다.
또다시 도망치려는 내 자신을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 당신의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실 도움의 성령을 청합시다.
그래서 당신 사랑의 말씀을 품고 주님 사랑의 계명을 지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느님 아버지께 사랑받는 사람,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를 사는
당신의 사랑 받는 복된 자녀가 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4-29 08:01: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