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수) 오늘의 강론
우리는 공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호소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더욱 공고히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분을 주님이라고, 빛이라고, 생명이라고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게 청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4-24 08:40:4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