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월) 오늘의 강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 생명을 품고 살아갑시다.
우리 마음 자리는 하느님 생명 자리이고,
우리 마음 자리는 딸을 첫 서원 보낸 아버지의
마음 자리이며, 또 우리 마음 자리는 예수님을 품은
성모님의 마음 자리입니다. 그 마음 자리 지키며 살아갑시다.
그렇게 우리 마음에서부터 영원한 생명을 품고,
영원히 살아갑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4-08 08:45:3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