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수) 오늘의 강론
주님께서 우리와 하나 되고,
당신 십자가로 우리를 초대하신 것은
우리를 힘들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 그리고 그 십자가에
우리를 위한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것만 바란다면,
그것이 아무리 값진 것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또다시 시온의 외침과 같이
주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13 07:48:0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