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금) 오늘의 강론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이제는 우리 스스로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고자 다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나’자신을 봉헌하여 주님과
주님의 뜻을 사랑하고 실천할 때, 이제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온 세상이 주님의 구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2-02 08:02:4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